keep
- 선 학습 후 설계
- 요구사항을 먼저 분석하고 학습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설계를 하기 전 학습을 먼저 진행했던 부분이 좋았다.
- 설계와 구현을 오고가기
- 설계를 모두 마치고 구현으로 넘어가는 느낌보다는 설계를 어느정도 해두고 구현을 했다. 구현 중 설계 수정이 필요하다면 수정 후 다시 구현으로 넘어오는 티키타카가 학습에도 도움이 되었다.
- 문서화
- 체크포인트 작성 - 요구사항 분석 - 설계 - 구현 구조의 문서화 틀이 어느정도 잡힌 것 같다
- 협업 툴
- 협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협업 툴을 알게 되었다
problem
- 아쉬운 몰입 속도
- 많은 양의 미션을 마주하고 주춤하여 바로 몰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
- "수면 시간"과 "학습"의 밸런스
- 몰입하는 시간이 늦어지다보니 수면 시간이 그만큼 줄었고 다음날 미션 수행에도 지장이 생겼다
- "학습"과 "미션해결"의 밸런스
- 미션 해결에 초점을 둬야할지 학습에 둬야할지 나만의 밸런스를 찾지 못했다.
try
- 건강과 학습 사이의 밸런스 찾기
- 수면 시간을 정해두고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며 챌린지에 녹아들어보자. 학습에 있어 체력은 매우 중요하다
- 학습과 미션해결 사이 나만의 밸런스 찾기
- 누군가가 설정해둔 밸런스가 아닌 나만의 밸런스를 찾아보자. 둘 다 가져가지 못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선택과 집중도 필요해보인다